2024년 12월 10일 (화) 공지

안녕하십니까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요새 현실에 치여살며 글쓰는것도 느린거같아서
그냥 다녀오고 갱신하면 되지않을까 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해외 여행겸 지인을 만나고 오려고합니다.
2박 3일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서
기존이랑 별 차이가 없을듯 보여
블로그에 크게 지장은 없을듯합니다.


여름은 10월까지 덥고
11월엔 갑자기 폭설이 내리는
기상이변이 많은 한 해 입니다.
다들 나가실때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그럼! 이만!